2010년 7월 19일 월요일

[아이패드 앱 리뷰]Borders E books

  • 읽는 중인 책을 메뉴탭으로 두어서 한결 편한 느낌이다. I'm Reading 2010-07-19 1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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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북의 라이브러리는 사실 issuu.com 의 디자인을 많이 차용한 느낌이었는데, 깨끗한 디자인이 맘에든다. 책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 책장 모습. 2010-07-19 1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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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장보다 아이북에서 책과 어플의 Top 10을 보여주는 화면이 더 좋았는데, 보더즈는 이런 형태로 라이브러리를 보여줘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2010-07-19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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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과 전자 잡지에서는 다운로드가 지속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가?” 또한 사용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보더스는 조금 느리지만 깔끔하고 예쁜 북커버가 맘에 든다 category view 2010-07-19 1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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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운짱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창의랩 - 개별 클래스

  • 디자인 수업은 그 곳에서 가르치는 가치와 철학과는 다른 방식으로 수업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2010-07-13 0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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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들고 다녀도 그것을 아이들의 장난감, 영화제작기, 교육용 도구, 글쓰기, 블랙박스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채 전화기와 게임에만 매달린다. 2010-07-13 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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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은 정말 재밌고, 탐구력과 상상할 수 있는 규모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엄청난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시험과 선생님들과 맞은 기억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과목이며, 가장 비싼 과외비를 받는 과목이다. 2010-07-13 0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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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는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필요한 만큼만 배워도 되고, 하고 싶을 때 배우면 되는거다. 토익 2년 배울 학원비로 여행 2달 가라! 2010-07-13 0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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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배우다 보면 결국은 글을 써야 한다. 노래 만들기 위해 가사를 쓰고, 코딩을 하기 위해 철학책을 읽고, 디자인을 하기 위해 사조를 알고, 공부를 하려면 책을 읽고, 책을 쓰려면 글을 써야하고, 죽기 위해서도 글을 써야 하고… 2010-07-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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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운짱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