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일 월요일

12월 3일 - 조한과 어중간한 88만원 세대

12 3일 지식정보 사회 수업의 한장면을 옮겨 넣는다.
조한은 우리조의 발표를 듣고, 신중히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제대로된 질문들인가?
여러분이 하는 질문들이 제대로 보고 하는 질문인가?

전체적인 질문인 무엇인가?

구글은 한국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그러인해 얻은 Finding이 활용이 되는가?

구글이 한국에서 서비스를 성공할 수 있으려면 어떤 점을 도울 수 있는가?
적대적으로는 안된다. 생산적 비판을 할 수없다. 비판의 자격도 없다. 뭔가를 찾아보려는
태도를 가질때 뭔가 만들어진다.
잘해볼려면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태도가 필요함. 우리가 고쳐야 함.

조한이 한판 싸움을 붙이기 시작함. 88만원 세대 공격 시작

구글이 원하는 것은 네이버가 열길 바람. 네이버는 아직 그럴 생각이 없음.
합병을 해서 잘 가는 방법도 있을 듯 사들일 생각이 없을 듯
좋다고 생각하면 살텐데, 안산다는 것.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해야함.

그런 방식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느냐는 것인가?
그들은 한번에 모두 잘릴 수 있지 않은가?

네이버는 내부적으로 Labor이라고 한다. 노동력을 통한 검색엔진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네이버의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짐.
네이버는 진화된 형태가 아님. 수동적으로 힘들게 만들어 놓은 독특한 검색 엔진인가?

게임...학습방식의 변화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지 않은가? 학습에 대한 정의,지식에 대한 정의
를 시대적으로 정확히 한 상태에서 이해를 해야함.

비디오, 플래쉬, 시각적 효과를 구현하는 방법과 지식의 조화를 꿰할 수 있지 않을까.

텍스트로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이곳에서 길이 참으로 멀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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