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05-05-30 현실

군대가 내 현실인지, 아니면 그 밖에 생활이 현실인지 붕뜨는 느낌이다.
다들 재밌게 생활하는게 바로 목적이자 즐거움이다.

단지 좀 윤택해지길 원한다.
힘내자. 어디에든 일은 존재하기 나름이고 나는 그 나름의 길을 달려가며 즐길 뿐이다.
선택과 운전자의 자질 모두 나에게 달린 문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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